고창출신 백재현 의원, 고창 책마을 해리 방문
고창출신 백재현 의원, 고창 책마을 해리 방문
  • 안병철 기자
  • 승인 2019.05.1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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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을 위해 발 벗고 나선 책마을 해리 이대건 대표에게 감사를 표하며 전국화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라며 지난 18일 고창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백재현(가운데) 3선 국회의원의 소감였다.
그는 광주광역시 북구에 5.18묘역을 방문 한 뒤 잠시 시간을 내어 자신의 태어난 곳인 해리면을 찾아 친구 김원봉씨와 함께 지난 9일부터 인기기에 열린 한국지역도서전을 둘려 본 것이다.

이 자리에서 이대건 책마을대표는 “폐교된 나성초등학교를 재건해 재능을 기부하고 고향을 지키고 발전시키고 있는 가운데 더 발전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친구인 김원봉씨도 “급감하고 있는 학생수를 감안해 특별한 대책과 마케팅이 이뤄져야만 고향을 지켜나갈 수 있다”라며 간절히 호소했다.
이에 대해 백 의원도 “서울에서 고향 책마을에 대해 물어보면 자신도 궁금했지만 이제 눈으로 확인했고 아름답고 열정적인 후배가 짐을 지고 있으니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지역에 살다 책에 산다’라는 주체로 군단위에서는 최초로 열린 한국지역도서전이 지난 9일부터 사흘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과 지역 주민들을 감도 시켰다.
책마을에서 5.18행사 관련 그림들 앞에서 숙연해진 백 의원은 1998년 광명시장을 거쳐 2008년 제18대 국회에 입성해 3선으로 국회헌정대상을 비롯해 국정감사 NGO모니터링단 국리민복상 등 자타가 인정하는 고창사람이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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