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승리 드라마' 전라북도 장애인 체육대회 오늘 개막
`인간 승리 드라마' 전라북도 장애인 체육대회 오늘 개막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9.05.2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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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라북도장애인체육대회가 ‘한반도의 첫 수도 고창에서 웅비하는 천년 전북’이라는 구호 아래 21일부터 22일까지 고창군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14개 시·군 2,750여명이 참가해 20개 정식종목의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개막식은 21일 오전 11시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열리며, 고창 국악예술단과 전자악기4중주, 인기가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다.
고창군은 대회를 앞두고 대대적인 환경정비와 교통 등 기초질서를 확립하는 한편, 자원봉사자, 음식점, 숙박업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한 손님 응대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 경기장 주변에 꽃을 식재해 봄의 정취를 느끼며 경기를 치를 수 있게 준비했다.
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체육활동에 처음 참여하는 장애인들도 함께 할 수 있는 종목을 추가하는 등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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