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진안홍삼배 전국어울림 파크골프대회 성황
제7회 진안홍삼배 전국어울림 파크골프대회 성황
  • 양병채 기자
  • 승인 2019.05.20 20: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안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진안군파크골프협회(회장 김중선)이 주관한 제7회 진안홍삼배 전국어울림 파크골프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17일부터 이틀간 진안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이 대회에 전국 600여 동호인들이 기량을 겨뤘다.

이 대회에 박주홍 체육회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신갑수 진안군의회 의장, 이한기 도의원, 대한파크골프협회 이금용 회장과 전북파크골프협회 류건옥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틀간의 열전 끝에 △일반부 남자 한강식(대구), 여자 양부순(전북) △시니어부 남자 김용권(전북), 여자 박순영(전북) △장애A 남자 청창수(광주) 여자 조영경(경남) △장애B 남자 전봉환(대구) 여자 설순네(광주) △단체전 대구A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진안군파크골프장은 용담호자연생태습지공원 유휴지 1만9000여㎡ 잔디광장에 마련된 정식 규격의 파크골프장으로 전국 동호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중선 회장은 “이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장애인 인식 개선과 파크골프 인프라 구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진안=양병채 기자


많이 본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