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뷰] 조안♥김건우 부부, 뮤직비디오 동반 촬영 '아내의 맛'
[TV리뷰] 조안♥김건우 부부, 뮤직비디오 동반 촬영 '아내의 맛'
  • 최선은 기자
  • 승인 2019.05.22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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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김건우 부부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조안-김건우 부부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어제(21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는 조안-김건우 부부는 결혼식 축가를 부른 싱어송라이터 디케이소울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주인공으로 발탁돼 동반 촬영에 나섰다. 

연기가 처음인 김건우가 내면 연기 잘하는 법을 검색했다며 자신감을 보이자, 20년 차 연기 경력의 조안은 ‘태양의 후예’ 속 송송커플의 대사를 해보자고 제안했던 터. 하지만 김건우의 발연기가 계속되자, ‘참을 인’을 가슴에 새기며 조언을 더했다. 

이윽고 촬영이 시작되자 조안은 김건우의 매니저 겸 스타일리스트가 돼 모니터링부터 연기 지도, 의상 정리 등을 자처했고, 아내의 든든한 지원 아래 김건우는 취준생 연기부터 백수 연기를 실감나게 살렸다. 

이어 양평의 야외로 이동한 조안-김건우 부부는 조안의 멜로 연기에 티격태격 하다가도, 뮤직비디오의 하이라이트인 데이트신을 연기할 때는 4년 차 부부가 아닌 막 연애를 시작한 풋풋한 연인의 느낌을 연기, 현장을 달달하게 물들였다. 

결국 장장 17시간에 걸쳐 촬영한 뮤직비디오가 공개됐고, 우려와 달리 능숙한 김건우의 연기에 찬사가 쏟아졌다.

한편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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