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인성의 날 제정의 의미
어린이 인성의 날 제정의 의미
  • 새전북 신문
  • 승인 2019.05.2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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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용 만 -일일선실천국민운동본부 인성교육연구소장
이 용 만 -일일선실천국민운동본부 인성교육연구소장

지난해 11월 10일, 전주교육대학교에서 작지만 큰 행사가 있었다. ‘전라북도 어린이 인성의 날 제정 기념식’이 바로 그것이었다. 전라북도에 본부를 두고 있는 ‘일일선실천국민운동본부’에서 주관한 이날 기념식은 정규 교육을 막 시작하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인성교육을 바르게 시켜 국가의 동량을 길러낸다는 국가적인 과업 앞에 도민들이 마음을 함께한 큰 행사였다.
오래 전부터 일일선실천국민운동본부에서는 전라북도의 모든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일기장을 제작하여 무료로 배포해 왔고 최근에는 일기쓰기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일일선기록장을 제작해 배포해 왔다. 그뿐 아니라 인성교육 현장에서 모범이 될 만한 일을 한 어린이에게 주어지는 ‘이달의 선행학생 표창’과 ‘일일선 논술쓰기 대회’, ‘일일선 실천 모범어린이 표창’ 등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또한 각 학교와 ‘일일선을 실천하는 학교’ 협약을 맺고 학교에 인성교육 강사를 파견해 인성교육을 전문적으로 지도하기도 했다.
이러한 일련의 노력을 한데 묶어 어린이 인성교육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라북도 어린이 인성의 날’을 제정하게 됐고, 이를 선포하는 ‘전라북도 어린이 인성의 날 제정 기념식’을 갖게 됐다.
이 날 인성의 날 제정 기념식은 국제로타리3670지구와 전라북도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가 공동 제정해 선포식을 갖게 되었고 도내의 각계각층 지도자들과 교육관계자들 및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대거 참여해 인성교육의 필요성을 새롭게 인식했고 지속적인 실천방안을 논의했다.
일일선실천국민운동본부는 지난해 전라북도의 각 학교에 36만권의 일일선기록장을 무료 보급했으며 이달의 자랑스러운 청소년 210명을 표창했고 2,000여 명이 일일선 어린이 논술대회에 참가했다. 그리고 일일선 실천 모범어린이 1,300여 명을 시상했다. 그 뿐만 아니라 각 학교의 요청에 의해 일일선 인성교육 강사 파견을 165회 실시했으며 148개의 학교와 일일선을 실천하는 학교 협약을 맺어 상호 협력하고 있다.
전라북도 어린이 인성의 날 제정 기념식장에서 바라본 어린이 인성교육은 비록 출발은 작게 했지만 사명이 중차대한 일이요, 온 국민들이 2세 교육을 위해 올인해야 할 큰 행사가 아닌가 생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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