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장은 살아있다'…전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30일 팡파르
`노장은 살아있다'…전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30일 팡파르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9.05.2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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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노인 2,000여명 참여…9개 종목서 선의의 경쟁

‘2019 전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이달 말 정읍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등 도내 14개 시·군에서 2,000여명이 참여해 총 9개 종목을 두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종목은 게이트볼과 그라운드골프, 체조, 탁구, 테니스 등 5개 일반종목과 고리걸기와 투호, 제기차기, 윷놀이 등 4개의 민속종목으로 구성됐다. 
각 종목 우승팀과 준우승팀, 3위팀에게는 상장 등이 수여된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노래와 무용 등 어르신들이 자신들의 끼를 발휘하는 장기자랑 시간도 주어진다.
최형원 전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어르신들의 생활체육 참여 확산을 유도하고 건전한 여가선용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종목별 경기장 점검과 대회운영요원 등 대회 준비에 철저를 기해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체육회는 지난 2005년 전국 최초로 노인생활체육대회를 만들었으며, 실버체육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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