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결혼식 올린 성은채, 과거 환경의료봉사‧탈북민 입양 시도까지 "훈훈해"
네번째 결혼식 올린 성은채, 과거 환경의료봉사‧탈북민 입양 시도까지 "훈훈해"
  • 이시현 기자
  • 승인 2019.05.2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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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성은채 SNS
사진 = 성은채 SNS

개그우먼 성은채가 네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12월 중국인 사업가와 첫 결혼식을 올린 성은채는 어제(21일) 자신의 SNS에 "마지막 결혼식까지 잘 마쳤다"면서 "행복하게 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돈을 보고 결혼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속상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지만 과거 봉사활동 행적 등으로 미루어 주변의 평가는 나쁘지 않은 듯하다.

앞서 1월 방송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그는 탈북민과 의남매급 친분을 가지게 된 사연을 털어놓으며 "봉사활동을 통해 처음 만났다. 헤어질 때 인사말로 '다음에 연락해'라고 했는데 진짜 연락이 올지 몰랐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그는 탈북민 친구를 직접 입양하려고 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성은채는 "부모님과 떨어져 남한에서 홀로 외로워하는 친구를 위해 가족이 돼주고자 법원에도 가보고 친척들의 동의도 얻으러 다녔다"라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지난 2017년 2월에는 자신의 SNS에 '홍보대사 김은채(본명)'라고 적힌 국제환경의료봉사단 카드와 위촉장 등을 사진으로 올리면서 "뭐든지 열심히 하자!"라고 말해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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