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운영 명지학원 파산에 관심...학생들은?
명지대 운영 명지학원 파산에 관심...학생들은?
  • 최선은 기자
  • 승인 2019.05.2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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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명지대 제공
사진= 명지대 제공

 

명지대와 명지전문대를 비롯해 초·중·고교 등을 운영하는 학교법인 명지학원이 4억 3000만원의 빛때문에 파산신청을 한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 단독 보도에 따르면 법원은 법리적으로 파산을 허가하는 것이 맞지만, 학생 2만6000여 명과 교직원 2600명의 피해를 우려해 선고에 고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파산을 신청한 채권자는 교육부 허가 없이는 경매 압류 등이 불가능하도록 한 사립학교법을 빌미로 명지학원이 일부러 돈을 갚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명지학원은 사학 비리가 터지면서 재정이 악화됐다. 명지학원은 2018년 2월 기준 자본잠식 상태로 자산(1690억원)보다 부채(2025억원)가 많다.

현실적을 폐교가 된다면 학생들의 학습권 피해와 교직원의 대량 실직이 예상되는 상황이라 교육부는 “파산선고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서를 법원에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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