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소년체육대회 내일 팡파르
전국소년체육대회 내일 팡파르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9.05.2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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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스포츠 꿈나무들의 대축제인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익산을 비롯한 전북지역에서 개최된다.  <관련기사 15면>
‘비상하라 천년전북, 하나되라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소년체전은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익산종합경기장 등 전북지역 14개 시‧군 49개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대회는 초등학교부와 중학교부로 나뉘어 36개 종목(초등부 21개)에 1만7,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체전준비단은 주경기장인 익산종합운동장에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도와 각 시‧군, 전북교육청, 전북경찰청, 전북체육회로 구성된 1실 15부, 54개 팀별 업무 지원에 나선다.
준비단은 이번 체전을 통해 전북을 문화와 예술·관광이 어우러지는 여행체험 1번지를 만들어 지역의 위상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전북을 방문하는 선수단 등을 위한 1일 관광코스 선정과 전북투어패스 등의 지원을 통해 전북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전북은 이번 소년체전에 앞서 14일부터 4일간 열린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도 안전사고 없는 성공체전으로 이끈바 있다.
준비단은 장애학생체전의 운영시스템을 유지해 숙박, 교통, 수송, 자원봉사 등 분야를 나눠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회를 운영한다는 목표다.
김영민 체전준비단장은 “지난해 전국체전이 끝나고 올해 장애학생체전과 소년체전의 성공적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서도 전북을 널리 알리고, 내년 전국생활대축전 성공 개최의 기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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