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호 의원, 롯데그룹 장애아동 놀이시설 유치 이끌어
이용호 의원, 롯데그룹 장애아동 놀이시설 유치 이끌어
  • 강영희 기자
  • 승인 2019.05.2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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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늘푸른어린이집 ‘MOM(맘)편한 놀이터’ 8호점 조성

롯데그룹 후원으로 남원시 이백면 소재 장애아동전문보육시설 ‘늘푸른어린이집’집에 ‘mom(맘)편한 놀이터’가 문을 연다.
국회 이용호(무소속 남원임실순창) 의원은 23일 ‘MOM(맘)편한 놀이터’ 8호점 조성사업이 차질없이 조성되고 있다.

이 사업은 롯데그룹이 후원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주관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안전한 어린이 놀이공간을 만들어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놀이의 양극화’를 해소하는 것이 취지다.
부산, 서울, 나주 등에 이어 전국에서 8번째로 지어지는 남원 ‘mom(맘)편한 놀이터’는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차별 없이 함께 즐길 수 있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놀이터’로 설계됐다. 현재 설계가 완료된 상태로 6월 초 착공해 빠르면 6월 말 혹은 7월 초 오픈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약 1억 8,000만원에 이른다.
이 의원이 지난해부터 ‘mom(맘)편한 놀이터’ 남원 설치를 위해 롯데 임원진을 만나 설득하고, 대상지를 모색한 끝에 여러 후보지 중 ‘늘푸른어린이집’이 최종 선정될 수 있었다.
이용호 의원은 “그 동안 남원에 장애아동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 것이 마음에 걸렸다”면서 “곧 문을 여는 새 놀이터에서 남원의 모든 아이들이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어울려 놀고, 자유롭게 꿈을 펼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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