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영 의원, 농촌 에너지복지 실현 앞장
안호영 의원, 농촌 에너지복지 실현 앞장
  • 강영희 기자
  • 승인 2019.05.26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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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경제조직, 사회복지시설 등에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

국회 안호영(더불어민주당 완주진안무주장수) 의원이 ‘농촌 태양광 지원사업’ 유치 성과를 거뒀다.
이 사업은 한국전력공사에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50억원을 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하면, 한국에너지재단이 농어촌 읍·면지역에 위치한 사회적 경제조직, 사회복지시설, 취약가구에게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호영 의원실에 따르면, 장애인생활시설인 고산면 새힘원, 소양면 예수재활원, 비봉면 함께사는 집을 시작으로, 완주·진안·무주·장수지역의 사회적 경제조직 2개소, 사회복지시설 4개소, 취약가구 4가구에게 태양광 발전설비 총 160.5kW가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으로 사회적 경제조직은 연간 약 1,500만원의 발전수익을, 시설은 연간 140만원 가량, 가구는 연간 10만원 가량의 전기요금을 각각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농어촌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소외계층 지원 활성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호영 의원은 “앞으로도 재생에너지인 태양광 사업의 적극적인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으로 에너지복지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에너지복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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