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부귀농협,‘농업인 행복버스’
전북농협-부귀농협,‘농업인 행복버스’
  • 박상래 기자
  • 승인 2019.05.2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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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과 부귀농협은 대자인병원과 함께 29일 부귀면사무소 대강당에서 관내 농업인 35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장수사진촬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농업인 행복버스’를 운영했다.
이날 진안 부귀지역에서는 행복버스 사업의 일환으로 대자인병원 의료진 25여명이 찾아와 내과, 호흡기내과, 한방과, 흉부외과, 통증의학과, 치매·우울증검사 등 농업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정확한 진단에 따른 개인별 맞춤치료가 이뤄졌다.

또, 딘스튜디오(대표 김천용)에서 150여명의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는 장수 사진 촬영도 함께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 
정종옥 조합장은 “농업인 행복버스가 저희 부귀지역에서 실시되어 농업인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린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어르신들의 문화·복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농업인 행복버스”는 소외된 농촌지역에 의료, 문화, 법률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농업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가 2014년부터 공동으로 추진사업으로 올해 전북농협은 완주 화산지역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전북 관내 총9개 지역에서 의료지원 1,800명, 장수사진 880명, 안경검안 1,320명, 문화공연 등을 실시 할 예정이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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