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의원, ‘청년친화 헌정대상 우수 국회의원’선정
김광수 의원, ‘청년친화 헌정대상 우수 국회의원’선정
  • 강영희 기자
  • 승인 2019.05.29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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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창출·건강 증진 위한 입법 및 정책개발 앞장 선 공로 인정받아

국회 김광수(민주평화당 전주시갑) 의원이 29일 ‘청년친화 헌정대상 우수 국회의원’상을 받게 됐다.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청년들을 위한 정책과 입법, 소통 등의 의정활동을 평가하여 더 나은 사회적 환경 조성 및 청년들을 위한 정책과 제도 발전에 기여한 국회의원을 선정했다.

이날 ‘청년친화 헌정대상 우수 국회의원’정책부문대상으로 선정된 김광수 의원은 제20대 국회 등원 후 제1호 법안으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를 의무채용토록 하는 ‘지역인재 의무채용법’을 대표 발의했다. 이법은 지난해 1월 25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지역의 청년인구 감소 및 청년실업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지난 2016년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청년 건강권 보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가건강검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20~30대 청년과 전업주부들에게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로 포함하도록 하는 ‘2030 청년·주부 국가건강검진법’을 대표 발의했다. 이 법은 지난해 11월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 올 1월부터 시행돼 청년세대 간 형평성 제고와 만성질환 조기 발견을 통한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이와 함께 청년의 정치참여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하는 청년의무공천법, 청년고용을 촉진하고 지속적인 경제발전과 사회 안정에 이바지하기 위해 청년 미취업자의 고용 의무 비율을 7%로 상향조정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미취업 청년 의무고용 확대법 등을 대표 발의하는 등 청년을 위한 입법 및 정책 활동에 앞장서왔다.
김광수 의원은 “우리 사회에 고착화되고 있는 양극화와 불평등, 저출산·고령화 문제와 함께 일자리·주거·결혼 등 청년세대들이 처한 현실적 문제들이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 개발과 정치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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