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여름철 자연재해·폭염 대책 가동
전주시, 여름철 자연재해·폭염 대책 가동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9.05.30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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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여름철 집중되는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시민들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로 했다.
시는 ‘인명피해 사전예방 및 시민불편 최소화’를 재난대응 기본방침으로 정하고, 오는 10월까지 자연재난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주요내용은 △협업기능별 상호협업체계 구축 △재난단계별 비상근무 체계 구축·운영 △취약시설 점검·정비 추진 등이다.
시는 앞서 실시한 급경사지·배수펌프장·산사태 위험지역 등 인명피해 시설물에 대한 일제점검 결과 긴급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등 정비작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안전모니터봉사단, 자율방재단원, 안전보안관 등 민간과 연계해 재해·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수시 예찰활동을 진행하고, 저지대 가옥침수 등에 대비해 관할 주민센터에 양수기를 전진 배치하는 등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에 대비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평소 이용률이 높고 접근성이 좋은 경로당·주민센터 등 공공시설을 활용해 400여개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폭염특보 시에는 △농촌마을 안내방송 실시 △폭염취약계층 대상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방법을 동원키로 했다.
유영문 전주시 시민안전담당관은 “자연재해와 각종 안전사고로 인한 피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시민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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