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상주전 팬들과 축제 연다…부채 8,000개 선물
전북현대, 상주전 팬들과 축제 연다…부채 8,000개 선물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9.05.30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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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전주성에서 축구로 팬들과 축제를 연다. 
전북현대는 다음달 2일 상주상무를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불러들여 K리그1 15라운드를 치른다. 

전북은 이날 경기에서 승리와 함께 다양한 선물을 팬들에게 선사한다.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제작된 전주성의 여름 필수 아이템 ‘수비왕부채’ 8천개를 입장하는 팬들에게 나눠준다. 
‘수비왕부채’는 올 시즌 최고의 수비를 보여주고 있는 센터백 3총사 홍정호, 김민혁, 최보경이 제작에 참여했다. 
전북은 또 올해 두 차례 진행하며 팬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던 ‘스쿨어택’ 이벤트를 다른 방식으로 한 번 더 실시한다. 
전라북도 내 초ㆍ중ㆍ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이번 상주전을 직관하고 전북현대 SNS에 인증하면 선수들의 손을 잡고 그라운드에 입장하는 에스코트로 선정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북은 선정된 학교의 전교생을 7월 7일(일) 성남전에 초청하고 이 가운데 22명의 학생들은 선수 에스코트와 베스트11 기념촬영을 실시할 예정이다. 
하프타임에는 다가오는 여름을 위한 시원한 선물로 1,000만원 상당의 여수 디오션 리조트 워터파크 이용권을 댄스타임과 경품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전달한다. 
백승권 전북현대 단장은 “전주성은 승리와 함께 항상 즐거움이 있는 곳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싶다”며 “팬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선사하고 팬 여러분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팀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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