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에 송미정 교수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에 송미정 교수
  • 양정선 기자
  • 승인 2019.05.30 2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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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송미정(사진) 지구환경과학과 교수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위원에 위촉됐다.
송 교수가 참여한 국가기후환경회의 과학기술위원회는 사회적 재난 수준에 이른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와 정당,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범국가적 기구다.

위원회는 중국 등 관계 국가들과의 협력을 추진하고, 다각도의 정책적 대안을 정부에 제안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교수는 국내 미세먼지 생성 기작과 고농도 미세먼지 특성 등을 규명하는 역할을 맡는다. 임기는 오는 2021년까지다.
한편 그는 대기 중 미세먼지의 생성 매커니즘 규명과 물리화학적 성질에 관해 선도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 지난 2월15일 국무총리 주관 ‘미세먼지 특별대책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돼 활동한 바 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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