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기술보호 통합지원사업' 신청·접수 받는다
중기청, `기술보호 통합지원사업' 신청·접수 받는다
  • 박상래 기자
  • 승인 2019.06.0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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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기술탈취 및 유출 예방대책에 대해 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보호 통합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증대되는 기술탈취‧유출에 대한 피해 예방을 목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관련 사업을 확대해, 법률자문‧보안교육‧기술지킴서비스‧보안시스템 구축 등 피해 대비 사전예방책은 물론 분쟁 조정‧중재 등 사후 피해구제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기술침해 사건의 초동 대응을 위해 지역별로 지난해 발족한 ‘기술보호지원반*’과 연계하여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이 자체 보안능력을 배양하여 보다 공정한 기술거래 환경을 조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사업내용 중 보안시스템 구축(~6.14)을 제외하고는 모두 상시 신청이 가능토록 하여 기업에 편의를 제공함과 동시에 기술보호 전문기관인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전문가 풀을 활용하여, 기업 맞춤형 기술보호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지역 기술보호 접점기관과 소통을 위한 ‘기술보호협의회’를 강화해 협업을 진행함은 물론, 지난해 「중소기업 기술보호 지원에 관한 법률」개정을 통해 시행(‘18.12.13~)된 행정조사제도의 적극 추진 및 홍보를 통해 대국민 인식 개선 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김광재 청장은 “실효성 있는 구제뿐만 아니라, 기업 자체 보안 능력 향상을 위한 사전예방 지원 서비스가 제공되므로, 많은 기업들이 사업에 참여하여 기술정보 보호에 이중 잠금장치가 마련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 기술보호 울타리(www.ultari.go.kr)’를 참고하여 방문 및 우편, 이메일로 신청하여야 하며, 의문사항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063-210-6441)또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02-368-8787)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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