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계 의견 반영해 지역 고용 현안 해결한다
산업계 의견 반영해 지역 고용 현안 해결한다
  • 박상래 기자
  • 승인 2019.06.0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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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인자위, 탄소산업 분과위원회 1차 회의 가져

“산업계 의견을 반영해 지역 고용 현안 해결해 나가고, 탄소산업 기술 인력유출 방지를 위해 유관기관 간 협력할 것이다.”
전북지역의 인력 수급을 총괄하는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지난달 31일 ‘2019년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미래(탄소)산업 분과위원회 1차 회의’를 갖고 이와 같은 결론을 도출했다.

이날 회의는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전주시 관계자와 지원기관이 참석했고, 전상문 융복합첨단소재 미니클러스터 회장과 주식회사 데크카본, 테크온, 씨이에스 등 도내 탄소산업 관련 기업체 및 한국탄소융합기술원 기술교육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내 탄소기업의 인력 및 훈련 수요에 대해 산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교육훈련을 통해 배출된 기술 인력이 전라북도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탄소 소재 및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상용화하기 위한 방안과 판로개척에 대한 각종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2015년부터 전라북도 전략산업별(자동차부품산업분과, 농식품․생명산업분과, 미래(탄소)산업분과, 정보통신․ICT산업분과)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운영 중이며, 산업별 인력양성 방향과 기업 지원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해오며, 산업계 네트워크를 형성해 오피니언 리더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이선홍 위원장은 “전라북도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각광받는 탄소산업에 대해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우리 지역 기업들이 역량을 키워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기술력을 갖춘 탄소기업이 성장해 산업기반 확대와 신규 고용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의견 공유의 장을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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