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그락달그락] 특성화고 입학, `빨리 취업하려고'
[달그락달그락] 특성화고 입학, `빨리 취업하려고'
  • 새전북 신문
  • 승인 2019.06.0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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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와 인터뷰 통해 특성화고의 취업·진학에 대한
학생과 교사의 이야기

② 설문 통해 들어보니

청소년기자단은 지난 기획에서 특성화고의 군산지역 특성화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6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달 11일부터 24일까지 설문을 시행했다.
응답자는 1학년 40%(24명), 3학년 36.7%(22명), 2학년 23.3%(14명)이 응답했다. 특성화고에 진학한 이유가 무엇인지 묻는 문항에서는 빠른 취업을 하기 위해서가 30%(18명), 성적에 따라 선택해서가 26.7%(16명), 대학 진학을 하기 위해서가 21.7%(13명), 아직 진로가 뚜렷하지 않아서가 5%(3명) 순으로 나타났고, 기타 응답은 16.7%(10명)가 응답했다.

입학 후 진로계획이 생겼다면 어느 쪽인가 묻는 문항에 60명이 응답했고, 취업이다가 45%(27명)가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으며, 진학이다가 36.6%(22명), 아직 잘 모르겠다가 13.3%(8명), 대학 다니면서 일하는 것이 1.6%(1명), 창업이 1.6%(1명), 사업이 1.6%(1명)이 응답했다.
어떤 직장에 취업하고 싶은가를 묻는 문항은 38명이 응답했고 금융, 공공행정, 상업 등의 계열이 44.7%(17명)으로 가장 높았고, 의료, 교육 계열이 18.4%(7명), 건축업, 광업 계열이 13.2%(5명), 기타가 23.4%(9명)이 응답했다. 어떤 과로 진학하고 싶은가를 묻는 문항은 28명이 응답했고, 인문사회계열 42.8%(12명), 모르겠다. 28.5%(8명), 공학계열 14.5%(4명), 자연과학계열 7.1%(2명), 예체능 7.1%(2명)이 응답했다.
‘특성화고의 취업, 진로 교육과정 중 어떤 교육과정이 좋은가’와 그 이유도 묻는 주관식 문항은 ‘진로탐방, 교육 등 관련 학습과정’ ‘기숙사 및 학비 등 재정적인 지원’ ‘대학 소개 활동’ ‘실무과정 실습’ ‘Cap+ 면접 준비, 자소서 작성 등 취업에 도움이 될 만한 활동’ 등 다양한 응답이 있었다.
특성화고의 취업, 진로 교육과정의 발전방향을 묻는 주관식 문항은 ‘조금 더 다방면에서 도움이 될 만한 방법이 필요하다’, ‘현실적인 도움 등 조금 더 세부화 되면 좋을 것 같다'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취업과 분반 운영이 필요하다' `창업에 대한 교육 및 활동이 증가되었으면 좋겠다' `교내 실무실습이 강화했으면 좋겠다' 등의 응답이 있었다.<끝>/원채은, 이진영 청소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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