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코끼리, 끼리끼리 코끼리
우리는 코끼리, 끼리끼리 코끼리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9.06.06 16: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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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아성 `끼리끼리 코끼리'

키가 작아도, 상아가 하나라도, 색깔이 달라도, 생김새가 달라도, 우리는 끼리끼리 코끼리! 
코끼리 끼리끼리 모여라! 넓고 넓은 초원에 코끼리들이 하나 둘 모여든다. 

코가 짧아도, 키가 작아도, 상아가 하나라도, 색깔이 달라도, 마음만 있어도 모두모두 코끼리다. 코끼리가 코끼리를 부르고, 코끼리가 코끼리를 부르고…… 모두 다 다른 코끼리들이지만 다 함께 어울려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신나게 논다. 모습이 달라도 모두모두 코끼리, 끼리끼리 코끼리니까! 
우리는 국적과 인종, 나이와 성별 등 다양한 이름으로 우리 사이에 보이지 않는 선을 긋고 살아가고 있다. ‘끼리끼리 코끼리(저자 허아성, 출판사 길벗어린이)’는 세상에 알게 모르게 존재하는 차별과 편견, 오해와 갈등을 넘어서서 '우리는 모두 하나'라는 커다란 메시지를 작가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아주 유쾌하고 깜찍하게 그려냈다. 여기에, 책 속 이야기를 신나는 노래와 춤으로 만들어 책과 함께 즐길 수도 있다. /이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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