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호 의원 “하루 빨리 국회 열자”
이용호 의원 “하루 빨리 국회 열자”
  • 강영희 기자
  • 승인 2019.06.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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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합의처리’, 공수처법 등 ‘합의처리 원칙’ 선 제시

국회 이용호(남원임실순창) 의원이 국회 정상화를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10일 논평을 통해 “여야가 한발씩 양보해 국회를 열자”고 강조하면서 “패스트 트랙과 관련해 선거법은 ‘합의처리’하고, 공수처법 등은 ‘합의처리를 원칙으로 한다’는 선에서 합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무소속인 그는 “현재 패스트트랙에 올린 선거법은 본회의에서 통과될 수가 없다. 선거법은 여야가 합의처리하는 것이 옳다”고 주장했다.
특히 “국정운영의 책임은 여당에게 더 있다”고 전제한 후 “야당을 설득하든, 구슬리든, 압박하든 일단 국회를 열어야 할 것 아닌가”라고 반문하면서 “여야 지도부의 정치력 부재 때문에 국민만 손해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용호 의원은 끝으로 “국회를 내팽개친 채 총선 전략을 세우고, 수싸움을 벌여봐야 결국 여든 야든 국민의 철퇴를 맞을 뿐”이라며 “지지든 볶든 국회에서 하자”고 강조했다. /서울=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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