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사회적경제 활성화 위한 성장기업 육성
전북도 사회적경제 활성화 위한 성장기업 육성
  • 박상래 기자
  • 승인 2019.06.11 18: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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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당 최대 5,000만원, 제품 기술개발-홍보-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은 우수상품 생산과 공정 개선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성장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회적경제 성장기업 육성사업'은 1,400여개 사회적경제기업*중 성장가능성이 큰 기업을 강소기업수준으로 올리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은 총 2억5천만원의 예산 규모로 서류 및 현장 실사를 통해 5개 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한다. 사업 타당성이 인정되면 이후로도 매년 지원 기업을 추가 선발하여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선정기업에게는 최대 5000만원까지 제품 기술 개발, 마케팅‧홍보, 컨설팅, 기자재 구입 등을 지원하며, 기업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수요자 맞춤형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공고기간은 6.11.(화)~7.4.(목)이고, 사업 신청은 7.2.(화)~7.4.(목) 3일간 경진원 사회적기업가육성팀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해서 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 설명회를 오는 26일 오후 2시에 경진원 창의실에서 개최한다. 
전라북도 나석훈 일자리경제국장은 “성장가능성이 있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공모에 선정되어 기업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일자리 창출, 사회적경제 활성화 등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사업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활성화와 판로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진원 홈페이지(www.jbba.kr) 또는 전화문의(063-711-211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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