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새만금 공사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촉구
대한전문건설협회, 새만금 공사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촉구
  • 김종일 기자
  • 승인 2019.06.1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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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는 11일 새만금전주건설사업단은 방문, 새만금 고속도로 공사에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 김태경 회장과 전라북도 이희승 건설지원팀장은 새만금전주건설사업단 강만기 단장에게 침체된 지역 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도로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건설공사에 대해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및 지역의 인력과 자재, 장비 등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 김태경 회장은 대형 국책사업의 부재와 민간공사 부진 등으로 발주물량이 부족해 오랫동안 침체기를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계의 상황을 알리고 한국도로공사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와 전북도는 지난 4월부터 도내 시·군 및 대형 공사현장을 직접 방문해 건설공사 수주물량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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