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홍 무주군수, 직위 유지
황인홍 무주군수, 직위 유지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9.06.11 18: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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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상고 포기 `허위사실 공표' 혐의 벌금 80만원 확정

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황인홍(63) 무주군수에 대한 상고를 포기하면서 직위 유지가 확정됐다.
전주지검은 황 군수의 사건에 대해 상고하지 않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황 군수는 벌금 80만원이 확정됐다.
선출직 공무원은 공직선거법 위반죄로 벌금 100만원 이상이 확정되면 그 직을 잃는다. 앞서,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1형사부는 황 군수에 대한 항소심에서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벌금 80만원을 선고했다. 
황 군수는 지난해 5월30일 제출한 선거공보물 소명서와 6월3일 열린 선거토론회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았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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