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국적 브라이언, 일일 명예 전주시장되다
필리핀 국적 브라이언, 일일 명예 전주시장되다
  • 권동혁 기자
  • 승인 2019.06.11 18: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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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11일 필리핀 국적의 브라이언 호스밀로(31)씨를 제11대 일일 명예시장에 위촉했다. 지역에서의 활발한 활동으로 홍보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해서다.
브라이언씨는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에서 전문가로 일하며, 전주한지문화축제와 판소리 등 전주의 문화유산을 세계에 소개하고 있다. 또 국제문화유산 전문 인력 초청프로그램에도 응모해 한옥마을 창작예술공간에서 1년 반 동안 거주하기도 했다. 브라이언 명예시장은 이날 팔복예술공장과 최근 동학농민혁명 지도자가 안장된 녹두관을 차례로 찾았다. 한지산업지원센터를 방문해서는 한지 뜨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해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그는 “평소 관심 있던 시의 외국인과 문화정책을 가까이서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권동혁 기자

좌-김양원 부시장, 우-브라이언 호스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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