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지사배 연합라이딩 대회, 16일 새만금서 열려
전북도지사배 연합라이딩 대회, 16일 새만금서 열려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9.06.1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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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고군산군도를 품고 있는 새만금에 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다.
11일 전라북도체육회에 따르면 ‘2019 도지사배 연합라이딩 대회’가 오는 16일 새만금 비응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전북자전거연맹이 주최·주관하고 도 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의 자전거 동호인 등 약 400명이 출전한다.
대회는 당일 오전9시부터 오후4시까지 진행 될 예정이며 경기장 코스는 38km(돌고래쉼터~선유도해수욕장~돌고래쉼터)다.
순위에 중점을 두는 대회가 아닌 만큼 전국 동호회(팀)를 기준으로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한 동호회 중심으로 시상을 할 예정이다.
자전거연맹은 이 대회를 통해 2023년 세계 잼버리 대회가 열리는 새만금을 비롯해 ‘신선이 노닐던’ 선유도의 자전거 코스를 널리 홍보하고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 시킬 계획이다.
최병선 전북자전거연맹 회장은 “전국 자전거 동호인과 교류를 통해 새만금과 선유도 등을 자전거여행 관광도시로 만들겠다”며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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