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위법-부당 시내버스 강력 대처
전주시, 위법-부당 시내버스 강력 대처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9.06.1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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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시내버스 이용에 불편을 초래하는 위법·부당 행위에 대해 강력 대처키로 했다.
일부 시내버스의 승차거부와 결행, 무정차, 조기·지연출발, 과속, 신호위반, 불친절 행위 등 시민 불편신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데 따른 조취다.

11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사업주만 처벌했지만 앞으로는 운전자에 대한 처분도 강화키로 했다. 위법·부당 행위를 하다 적발되는 운전자에게는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 시내버스의 조기 출발이나 무정차, 과속 등을 방지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중간시간표를 도입할 계획이다.
중간시간표가 도임되면 시내버스가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장소에 도착하는 정시성이 확보되고, 조기출발 등으로 인한 시민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시내버스 시민모니터단 150명이 직접 시내버스에 탑승해 시내버스 운행실태를 점검하고 서비스를 평가하는 시민모니터단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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