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김슬아, 공격적 마케팅 성공했지만…과대포장재‧잦은 품절 불만↑
'마켓컬리' 김슬아, 공격적 마케팅 성공했지만…과대포장재‧잦은 품절 불만↑
  • 이시현 기자
  • 승인 2019.06.11 2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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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마켓컬리 홈페이지
사진 = 마켓컬리 홈페이지


11일 방송된 tvN '물오른 식탁'에는 김슬아 대표가 출연해 마켓컬리의 모델로 배우 전지현을 캐스팅한 배경 등을 설명하며 대중의 시선이 집중됐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그의 공격적인 마케팅은 성공했지만 정작 중요한 서비스를 고려하지 않았다는 지적도 있다.

마켓컬리는 최근 잦은 품절을 비롯해, 쓰레기와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과대포장에 대한 문제 제기가 많았다.

이용자들은 "이유식에 쓸 채소 3개를 시켰는데 커다란 아이스박스 하나에 채소 하나씩 들어있어 본품보다 큰 박스가 배달되어 오히려 미안하단 느낌이 들었다"거나 "신선도 떨어져서 민원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 그렇긴 하겠지만 급 재활용이 늘어났다"면서 "그냥 마트나 시장가서 사오는게 마음이 편했다"고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이에 마켓컬리는 기존의 플라스틱 지퍼백을 천연 소재의 친환경 지퍼백으로 변경했다. 하지만 지퍼백 성분만 바뀐 터라 과대포장에 대한 문제 해소에는 아직 한참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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