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브스병 극복한 서유리, 최병길 PD와 결혼…"15시간 게임해도 이해하는 男"
그레이브스병 극복한 서유리, 최병길 PD와 결혼…"15시간 게임해도 이해하는 男"
  • 이시현 기자
  • 승인 2019.06.1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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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에브리원
사진 = MBC에브리원

12년차 성우이자 방송인 서유리가 금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를 통해 애쉬번(최병길) PD와 결혼 소식을 전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서유리는 최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 약혼자 최병길 PD에 관해 "만난지 얼마 안 된 회사원"이라고만 밝히면서 "게임을 15시간 해도 이해해주는 남자"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게임을 15시간씩 해도 그냥 웃으면서 이해해 줄 수 있는 남자", "전화 왔을 때 '한타(중요한 전투) 중이야, 끊어'라고 하면 끊어줄 수 있는 남자"라고 설명해 이목이 집중됐다.

특히 그는 3년간 갑상샘 항진증을 일으키는 그레이브스병을 앓고난 후 열애와 결혼 소식까지 전해 더 큰 축하와 관심으로 이어졌다.

앞서 그는 그레이브스병에 관해 "각종 합병증이 많은데 최악으로 운이 나쁜 케이스였다"면서 "계속 약을 먹는데 얼굴을 붓게 하고 눈이 돌출됐다. 이를 고치는 방법은 눈을 찢어 뽑아낸다. 차인 염증, 지방을 빼서 눈을 집어넣는다. 굉장히 큰 수술이다. 갑상선 관련 수술만 총 네 번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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