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으로 우리 이야기를 나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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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9.06.1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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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청소년연극제, 16일까지 개최

제23회 전북청소년연극제(제23회 전국청소년연극제 전북지역예선대회)가 12일부터 16일까지 전주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연극제는 전주제일고 까멜레온 등 8개 학교가 출연, 뜨겁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경연은 12일 오후 6시 전주제일고등학교 까멜레온의 왕따재판, 13일 오후 1시 지평선고등학교 아파시오나토의 Appassionato, 13일 오후 6시 전주대학교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산목의 우리들의 크리스마스, 14일 오후 1시 전주상업정보고등학교 ING의 인간대포쇼가 베풀어진다.
이어 14일 오후 6시 이리여자고등학교 우연한의 새싹이 별이 되어, 15일 오후 1시 전주여자고등학교 SINCE1996의 다녀왔습니다, 15일 오후 6시 군산여자고등학교 은가비의 은가비(은은한 가운데 빛을 발하다), 16일 오후 1시 호남제일고등학교 하제의 나비아리랑이 무대에 올른다.
특히 3작품이 창작 초연작으로, 연극부 학생들이 직접 쓰고 제작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평선고등학교 아파시오나토의 Appassionato, 군산여자고등학교 은가비의 은가비(은은한 가운데 빛을 발하다, 호남제일고등학교 하제의 나비아리랑이 무대에 바로 그것이다. 
한국연극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연극협회 전북지회가 주관하는 ‘전북청소년연극제’는 청소년들의 희곡문학과 공연예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들의 창의성과 문화적 소양을 양성, 인성 교육과 전인 교육에 이바지하기 위해 실시되는 전북 고등학교 연극 경연 축제다. 
이번 연극제에서 최우수작품상(전북도지사상)을 수상한 학교는 ‘제23회 전국청소년연극제’에 전북 대표로 참가한다. 
시상은 최우수작품상, 우수 작품상, 장려상, 최우수연기상, 우수연기상, 연기상, 특별상으로 나뉘어진다.
16일 오후 3시 ‘제15회 청소년 독백 경연대회’도 열린다. 경연 회수는 개인 및 팀(2인)을 원칙으로 하며 시간은 5분 이내로 하며, 참가 작품은 국내 작가의 창작극 및 번역극을 원칙으로 하며 창작 활성화를 위해 새롭게 쓰여진 대본 및 각색 작품도 가능하다.
참가 부분은 독백 및 연기 (뮤지컬연기 포함), 참가비는 1인 1만원, 제출서류는 참가 신청서 1부다. 
전북청소년연극제와 청소년 독백 경연대회의 시상식은 16일 오후 5시에 열릴 예정이다. /이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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