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감 수주 문제로 집단 난투극 벌인 노동자 수십명 입건
일감 수주 문제로 집단 난투극 벌인 노동자 수십명 입건
  • 양정선 기자
  • 승인 2019.06.12 18: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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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감 수주 문제로 집단 난투극을 벌인 건설 노동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덕진경찰서는 12일 특수폭행 등 혐의로 A(37)씨 등 건설 노동자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싸움에 가담한 B(32)씨 등 15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A씨 등은 지난달 29일 오후 3시45분께 전주 반월동 한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집단 난투극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노동자 4명이 다쳐 병원 신세를 지기도 했다.
이들은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일감 수주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 등은 “일감 독식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 싸우게 됐다”고 진술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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