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B.I, "하루종일 나 자신을 견딘다"…염세주의적 글에 팬, "힘내요"
'아이콘' B.I, "하루종일 나 자신을 견딘다"…염세주의적 글에 팬, "힘내요"
  • 이시현 기자
  • 승인 2019.06.12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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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비아이 SNS
사진 = 비아이 SNS

마약 의혹으로 논란을 빚은 아이콘 비아이(B.I)의 지난 발언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비아이는 지난해 2월 자신의 SNS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무엇을 하십니까? 나 자신을 견딥니다. -에밀 시오랑-"이라는 글의 이미지를 올리며 "정말 멋지네요"라고 적었다. 이 게시글에 팬들은 "힘내요", "얼마나 힘들었을까"라는 안타까워 했다.

루마니아 출신의 프랑스 수필가인 에밀 시오랑이 쓴 이 인용글에는 "하루하루가 내게 사라져야 할 새로운 이유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라는 내용이 뒤를 잇는다.

그는 가장 극단적인 염세주의자로 평가되는 인물로 "태어나는 행위를 재앙의 시작", "태어나지 않는 것이 두말할 필요 없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라고 말하곤 했다.

또한 "죽음이야말로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기 위해 자연이 발견한 가장 좋은 일"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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