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과 연인설' 다니엘 튜더, "'대한민국 음해하는 서양좌파' 쪽지 받아"
'곽정은과 연인설' 다니엘 튜더, "'대한민국 음해하는 서양좌파' 쪽지 받아"
  • 이시현 기자
  • 승인 2019.06.12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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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사진 = JTBC

영국 출신의 작가 겸 경제전문가 다니엘 튜더가 화제다.

작가이자 방송인인 곽정은의 연인으로 알려진 다니엘 튜더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과 맨체스터 대학에서 MBA를 취득한 뒤 한국으로 건너와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한국 특파원으로 재직한 바 있다.

그는 지난 2015년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이라는 책 출판 당시 JTBC 뉴스쇼에 출연해 손석희와 인터뷰를 하면서 "(한국)사람들이 정치 자체를 싫어하더라도 정치에 대한 관심을 더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물론 외국인으로서 이런 비평서를 내게 되면 어떤 사람들은 '이 바보는 누구야?', '이 사람은 대체 누군데?'라는 반응을 보인다는 것도 알고 있다. 저는 상관없다. 사람들이 논쟁을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시선이 집중됐다.

한국 정치를 진심으로 걱정한 그는 책을 통해 "한국은 아시아 최고의 정치 선진국"이라고 말한 바 있으며, 트위터에서 익명의 누군가로부터 "대한민국을 음해하는 전형적인 서양 좌파!"라는 증오에 찬 쪽지를 받았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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