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사회적 경제 창업아카데미 운영
무주군, 사회적 경제 창업아카데미 운영
  • 이형열 기자
  • 승인 2019.06.1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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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사회적 경제 창업아카데미를 운영 한다.
무주군은 사회적 경제 창업아카데미를 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에 위탁해 오는 24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자 접수는 21일까지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여 명이다. 신청자는 메일(hongsubin@korea.kr)과 방문 및 팩스(320-2389),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 대상은 사회적 경제기업에 관심이 있는 영농조합법인, 마을기업, 협동조합, 기업, 비영리 민간단체 등 사회적 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최북미술관과 군청 대회의실에서 무료로 진행하는 사회적 경제 창업 아카데미는 24일과 25일, 다음달 1일∼2일 4시간 씩 총 16시간, 사회적 경제의 이해를 비롯해 사회적 기업과 마을기업의 이해, 각 기업 사례 등을 공유한다.
또 다음달 10일은 기업현황과 비즈니스 모델 분석, 사회적 경제기업 창업 및 전환을 위한 멘토링 등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이 1:1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적 경제는 시장 경제를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를 우위에 두는 경제 활동을 말하며 사회적 기업과 마을기업이 대표적이다.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무주군 소재 사회적 기업은 5곳, 주민이 지역공동체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은 7곳이다.
무주군은 사회적 기업에 인건비 등을 지원하고 마을기업에는 행안부 공모사업 선정 시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무주군 산업경제과 일자리팀 노상은 팀장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회적 경제 영역에서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교육을 통해 군민들의 이해를 돕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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