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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수영 배우고 물놀이도 즐기고

14일 전북119안전체험관 물놀이장 개장






물놀이를 즐기면서 수상 생존법도 배울 수 있는 안전체험장이 문 연다.

전북119안전체험관은 14일 이 같은 국내 첫 워터파크형 물놀이안전체험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안전체험장은 해마다 반복되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가장한 대처법을 체험을 통해 배우도록 꾸며졌다.

축구장 넓이와 비슷한 물놀이장에 다양한 체험시설이 갖춰졌다. 생존수영을 비롯해 급류와 선박 탈출, 구명뗏목 활용법 등 모두 8가지 콘텐츠로 꾸며졌다.

체험장은 오전 10시~12시 30분, 오후 1시 30분~4시까지 하루 2차례 운영된다. 이용료는 8,000원이고 전북도민, 또는 10인 이상 단체는 50% 할인된다.

한편, 전북119안전체험관은 전북도 소방본부가 운영하는 시설로 임실군 임실공설운동장 인근에 있다.

국내 몇 안되는 안전체험관이라 전국 곳곳에서 체험객이 몰려들고 있으며 이달 예약자만도 약 2만2,000명에 달할 정도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