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우크라이나, 축구 결승전 선발 공개 이강인 오세훈 투톱
한국 우크라이나, 축구 결승전 선발 공개 이강인 오세훈 투톱
  • 최선은 기자
  • 승인 2019.06.1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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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크라이나 선발라인업 (사진= 대한축구협회)
한국-우크라이나 선발라인업 (사진= 대한축구협회)

 

한국-우크라이나와의 축구 결승전의 선발라인업을 공개했다.

한국 U20 대표팀은 16일 오전 1시(한국시간) 폴란드 우치 스타디움에서 우크라이나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을 치른다.

한국 남자축구가 FIFA 주관 대회 결승에 오른건 이번이 처음이며 이번경기에 이겨 우승까지 할 경우 아시아국가로 첫 기록을 세우는 역사가 된다.

이번 경기 선발라인업은 이강인(발렌시아)과 오세훈(아산)이 다시 최전방에서 호흡을 맞춘다.

수비 라인은 이재익(강원),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 이지솔(대전)로 스리백을 꾸리고 좌우 윙백에 최준(연세대)과 주장 황태현(안산)이 나선다.

수비형 미드필더 김정민은 공격형 미드필더 조영욱, 김세윤(대전)과 함께 중원에 배치된다.

골문은 차세대 수문장으로 자리를 굳힌 이광연(강원)이 7경기째 선발 출전한다.

반면 우크라이나의 선수로 현재까지 4골을 기록한 다닐로 시칸, 3골을 넣은 세르히 불레차 등이 경계대상이며 3골을 넣은 중앙수비수 데니스 포포프가 경고 누적으로 결승전에 오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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