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경, 조현배 해양경찰청장과 소통나눠
군산해경, 조현배 해양경찰청장과 소통나눠
  • 백용규 기자
  • 승인 2019.06.1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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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이 군산 해양경찰서를 찾아 현장소통을 나눴다.
14일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를 찾은 조현배 청장이 해양경찰들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자유토론을 이어갔다.

조 청장은 ”해양경찰의 정책방향과 비전을 국민과 공유하고 안전한 바다 만들기를 통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해양경찰로 거듭나야 한다“면서, ”안전한 바다 만들기와 해양사고 유형에 따른 최적의 대응 훈련에 혼신의 힘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존중과 정의, 소통, 공감 4가지 원칙 아래 국민이 공감하는 열린 해양안전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과 세계최고의 해양경찰이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같은날 조 청장은 이진원 경사와 김지영 순경, 박용관 서기에게 업무유공 표창장을, 지역 어민간 구조연락 체계 구축을 통한 민관 협력에 기여한 민간해양구조대 신정수(64)씨에게 감사장을 각각 수여했다.
이날 조 청장은 2시간 가량 현장소통을 위한 강연회에 이어 군산대학교에서 열리는 해양경찰학회 학술대회에 참석했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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