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작가회의, 고창 운곡람사르습지 탐방
전북작가회의, 고창 운곡람사르습지 탐방
  • 이종근·고창=안병철 기자
  • 승인 2019.06.1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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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작가회의가 15일 회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창 운곡람사르습지를 탐방했다.
이번 단체 탐방은 지역 연대를 통해 지역의 정서와 문학의 깊이를 유지하면서 대중들로 그 폭을 넓혀가자는 데 목적을 두었다.

습지 탐방 후 식도락마을로 지정된 고창 호암마을에서 50년 세월 한센인의 친구 푸른 눈의 천사 강칼라 수녀가 해준점심식사 시간 또한 문학인들의 가슴을 채워주는 맛깔스러운 시간이었다. 
김종필회장은“전북작가회의는 이번 탐방일정 이후로도 문학인의 권익과 복지를 지켜내는 일, 국제교류를 통해 문학의 위상을 높이는 일, 무엇보다도 세계문학 속에서 참다운 문학을 이룩하는 일에 앞장설 것”이다고 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도 “문학인들의 이와 같은 지역 탐방 및 교류는 흔치 않은 일이기에 무척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강조했다.
전북작가회의는 1980년대 남민시와 전북민족문학인협의회의의 전통성을 계승한 단체로 이후, 민족문학작가회의와 수평적 협력 관계를 유지해오던 중, 민족문학작가회의의 법인 설립 취지에 공감, 지회 체제로 재편된 대표 문학인 단체다. /이종근·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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