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의원들은 17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한국농수산대학 설치법 개정안 폐기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한농대 영남 캠퍼스 설치를 위해 설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설치법 개정이 추진되고 있다며 즉각 폐기를 촉구하고 있다. /오세림 기자 저작권자 © 새전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림 기자 다른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 1전북도, 경제 살리기 추경 2,255억원 2지금부터는 경제다 3학생을 `화류계 여성' 취급한 전북대 교수 4LX,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 5전주시, 생활SOC 공간정보 활용도 높인다 6[새전북만평-정윤성]추석 민심은 민생이라는데 정쟁만... 7진안군, 가을철 산림 내 임산물 불법채취 단속 8전주시, 첫마중길에 VR·AR산업 거점시설 건립 9[새전북만평-정윤성]황교안 삭발...민생은 뒷전.. 10이정직, 조선의 마지막 시서화 3절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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