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6개국 태권도 국가대표, 태권도원서 훈련
해외 6개국 태권도 국가대표, 태권도원서 훈련
  • 이형열 기자
  • 승인 2019.06.17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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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이 2019 나폴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7월3일∼14일, 이탈리아 나폴리) 참가국 중 공적개발원조(ODA) 수원국 선수들의 전지훈련을 지원한다.
지난 11일부터 네팔, 스리랑카, 모로코, 세네갈 등 6개국 40여 명의 국가대표 선수단은 태권도원에서 오는 27일까지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태권도원 전지훈련은 품새와 겨루기 훈련을 비롯해 경희대학교·백석대학교·조선대학교·세한대학교 등 국내 태권도 선수단과 합동훈련 및 태권도원 수련 프로그램, 스포츠 테이핑 등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태권도 겨루기 종목에 집중하던 아프리카 대륙 선수단을 대상으로 공인 품새와 자유 품새 등 품새 훈련을 실시, 품새 부문의 저변확대에도 기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상욱 이사장은“태권도원 전지훈련에 참가한 선수들이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태권도진흥재단은 장기간 전지훈련 기간을 고려해 전주 한옥마을을 찾아 한복을 착용하고 경기전을 둘러 보는 등 우리 문화를 느끼고 배워 갈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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