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농대 영남 캠퍼스 신설법 폐기하라"
"한농대 영남 캠퍼스 신설법 폐기하라"
  • 정성학 기자
  • 승인 2019.06.1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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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전북혁신도시 흔들기 중단 촉구

<속보>전북도의원들도 전원 한목소리로 이른바 한국농수산대학 영남 캠퍼스 신설법안 폐기를 촉구하고 나섰다.<본지 6월17일자 2면 보도>
송성환 도의장 등 도의원들은 17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문제의 법안은 농생명산업으로 특화돼 기반을 갖춰가고 있는 전북혁신도시의 뿌리를 근본부터 흔드는 행위”라며 “즉각 관련 법안을 폐기 처분할 것”을 국회에 강력 촉구했다.

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를 향해 “검토할 가치도 없는 한농대 분교에 관한 논쟁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확실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지난 12일 자유한국당 최교일(경북 영주·문경·예천) 국회의원이 대표 발표한 문제의 법안은 현재 전북혁신도시에 있는 한농대 본교 외에도 분교를 다른 지방에 설립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영남권 정관가는 그 분교를 영남권에 신설해줄 것을 요구해왔고 한농대 또한 자체적인 연구용역을 추진해왔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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