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뜯어먹는 소리 3' 서인영, 촬영거부에 대해 "가식적이면 안되니까…울면서 사과했다"
'풀 뜯어먹는 소리 3' 서인영, 촬영거부에 대해 "가식적이면 안되니까…울면서 사과했다"
  • 이시현 기자
  • 승인 2019.06.17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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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인영 SNS
사진 = 서인영 SNS

개그맨 박명수가 가수 서인영의 과거 논란을 전해 시선이 쏠렸다.

금일 방송된 tvN '풀 뜯어먹는 소리 3'에 깜짝 등장한 서인영에 박명수가 "과거 청산하고 새롭게 한번 시작해 보라고"라고 당부했다.

지난 2016년 한 누리꾼은 서인영의 동영상을 올리며 "그가 메인작가에게 화를 내고 말리던 크라운제이에게는 짜증을 냈다. 그리고 그는 다음날 촬영을 펑크내고 사비로 귀국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님과 함께 2' 두바이 촬영 당시 서인영이 누군가와 전화 통화를 하며 욕설로 짜증을 내고 있어 논란이 있었다.

이후 자숙기간을 가진 서인영은 작년 8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사건 이후 거의 집에 있었다"며 "대인기피증처럼 사람을 보기 힘들었고 밥을 먹으면 쓰러질 것 같았다. 집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며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사막 촬영이 갑자기 추가됐다. 솔직한 감정으로 해야 하는 촬영인데 가식적인 연기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이건 아니다' 싶어서 크라운제이에게 울면서 사과한 후 촬영을 포기했다"라면서 "욕설한 것보다 촬영을 포기한 것이 더 잘못이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전해 이목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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