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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내부선 윤석열에 "법?원칙 어긋나면 상사에도 대들어…후배들 잘 챙긴다"


사진 = YTN
사진 = YTN




검찰총장 후임으로 지목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에 검찰 내부의 평가가 눈길을 끈다.



금일 YTN에 출연한 김광삼 변호사는 윤석열 지검장에 대해 "전체적으로 신망이 굉장히 있다"면서 2017년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인터뷰 내용을 예로 들었다.



윤 지검장에 대해 채 전 총장은 "법률적으로 굉장히 치밀하고 해박하다"면서 "그래서 특수수사를 하면서도 굉장히 법적으로 적용을 잘 하면서 경험이 많고 박식하다"고 극찬했다.



또한 "법과 원칙에 어긋나면 상명하복인 검찰의 수직적 관계에 있어서도 반드시 상사한테 대든다"며 "문무를 겸비한 전형적인 검사"라고 평가했다.



김 변호사는 "검찰 내부에서도 그렇게 평가를 하고 있다"면서 "후배들을 굉장히 잘 챙기는 검사로 이름이 나 있다. 그래서 상당히 신망이 두텁다. 이런 평이 주류를 이루는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