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중 하키부, `예체능 분야 전북의 별 육성사업' 성과 톡톡
김제중 하키부, `예체능 분야 전북의 별 육성사업' 성과 톡톡
  • 백용규 기자
  • 승인 2019.06.18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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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중학교 하키부가 7년간에 걸친 꾸준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은메달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는 박세진(3학년)을 비롯한 16명의 하키부원이 주말과 휴일을 잊은 채 힘든 훈련을 땀과 열정으로 이뤄낸 값진 결과이기도 하다.

또 이들의 지원을 위해 김제시가 저변확대와 뛰어난 우수인재 조기발굴을 위한 예체능 분야 전북의 별 육성 공모사업에 김제중학교 하키부를 선정된 것도 의미가 크다.
비인기 종목인 하키부 운영에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경기력 향상을 위해 유명강사와 코치의 인건비, 체육환경개선 및 육성에 필요한 기자재를 구입하도록 큰 도움을 줬기 때문이다.
김제중학교 임진욱 하키부 부장교사는"예체능 분야 전북의 별 육성 사업’을 주관하는 김제시와 전라북도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함께 전북의 별 육성 사업의 지속적인 유지와 확장을 바란다"면서 " 이번에 값진 결과를 낸 김제중학교 어린 선수들이 ‘전북의 별’을 넘어서 대한민국의 하키를 이끌어 나갈 체육영재로서의 꿈을 한껏 펼쳐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니호 시 인재양성과장도 "김제중학교가 신인선수와 우수선수들을 발굴하여 하키 육성학교의 명성과 위상을 확립하고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대회 입상으로 하키종목의 활성화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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