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하반기 핵심사업 고삐 ‘바짝’
임실군, 하반기 핵심사업 고삐 ‘바짝’
  • 박길수 기자
  • 승인 2019.06.1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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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주요업무보고회 개최, 지속가능한 발전방향 집중토론
민선 7기 핵심공약 바탕, 으뜸도시 성장 발판 마련에 총력

민선 7기 출범 일주년을 앞두고 임실군이 올해 하반기 군정 주요 핵심사업 추진을 위한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심 민 군수는 18일부터 2019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회를 잇따라 개최, 군정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문제점과 쟁점사항을 공유하고 해결방안 모색에 적극 나서고 있다. 

문화관광치즈과와 체육청소년과를 시작으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서는 상반기 군정 주요 성과 및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업무계획을 마련하는 한편 임실군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등 주민의 삶의 질 제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임실군은 상반기에 ▲본예산 및 일반회계 최초 4천억원대 달성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총사업비 70억원),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건립(44억원), 갈마지구 생활여건개조사업(20억) 등 굵직굵직한 공모사업 선정 ▲임실N치즈축제 문화관광체육부 ‘2019 우수축제’선정 ▲임실N치즈 6년 연속(‘14년~‘19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선정 ▲일진제강(주) 임실 제2농공단지 분양계약 체결 ▲상반기 역대 최대 규모의 특별교부세 확보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다양한 성과를 이루었다.

하반기에는 이러한 성과와 민선 7기 핵심공약사항을 바탕으로 지역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전라북도 으뜸도시로서의 성장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 등 농촌 중심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모대응을 철저히 하고, 옥정호와 성수산 생태관광 자원의 조속한 추진을 통해 500만 관광시대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10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하는 임실N치즈축제를 더 새로운 축제로 변화시켜 대한민국 대표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취약계층을 위한 특색 있는 복지정책도 강력히 추진해 주민들의 삶의 만족도를 한껏 끌어 올리기로 했다. 

심 군수는 이날 보고회를 통해“지난 민선 6기와 올 한해 군민과 함께 많은 노력을 통해 임실의 큰 발전을 이루었다”며, “하반기에도 군정 주요 핵심사업과 민선 7기 공약사항을 중심으로 연 초 수립한 로드맵대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등 우리 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심 군수는 다음 주까지 부서별로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실시하고, 세부 사업별로 재정신속 집행을 꼼꼼히 챙기는 등 마지막까지 상반기 주요성과 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임실=박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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