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숙원 부창대교, 중앙정부에 건의하라”
“30년 숙원 부창대교, 중앙정부에 건의하라”
  • 양용현
  • 승인 2019.06.18 19:0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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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 제264회 제1차 정례회 개회…송곳 질의 이어져

제264회 고창군의회 제1차 정례회가 지난 18일 열린 가운데 네 명의 의원으로부터 날카로운 군정 질문이 이뤄져 상반기 의정활동의 풍년을 알리고 있다.
이번 군의회(의장 조규철)는 9일간 일정으로 조례안 심의 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들 네 명의 답변은 오는 25일에 이뤄질 전망이다.


1. 임정호 의원은 부안면 용산리에 위치한 24억원 지원금의 고창청정 고구마가공식품(주) 운영에 대해 대표자의 비고창출신 및 올해 300톤 수매 약속의 불이행에 대해 관리감독의 책임을 물었고 수박향토산업 육성사업에도 30억원의 지원금 투입에 대한 관리 소홀을 문제 삼았다. 아울러 보조금의 동네북으로 알려진 소형 저온저장고 및 중소형 농기계 지원사업이 비고창인 및 사업장 방치 등으로 수십억원의 관리 허점을 문제 삼았다. 또한 경로당 500여 가운데 청소 도우미 혜택을 받지 못하는 80여개에 대해 예산 확보도 요청했다.

2. 이경신 의원은 지역 최대의 현안사업인 부안군과 고창군을 잇는 부창대교 건설에 대해 2005년 설계용역까지 마친 30년 숙원사업을 중앙정부, 정치권, 부안군과의 연계추진을 건의하고 지지부진한 고창읍사무소 신축 및 양파농가의 어려움에 동참하기를 주문했다.

3. 이봉희 의원은 드론 전용 비행장 유치를 통해 농산업의 획기적 발전을 꾀하자며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구하고 부안면 질마재 시인마을 조성사업이 나무 식재와 주변 경관을 고려하지 않은 소통부재를 꼬집었다. 이어 인구감소 원인이 귀농귀촌협의회 불협화음에도 책임이 있다고 설명한 뒤 고수면 산업단지의 조속한 정상화도 주문했다.

4. 조민규 의원은 이웃 영광군에 있는 한빛원전의 최근 고출력 사건을 언급하며 크고 작은 사고가 이어지고 온배수유통에 따른 보상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전문 인력채용을 건의하고 군의회 청사도 군청 인접지역에 신축하여 행정 사무실의 과밀화 해소 및 업무 효율성, 민원인 편익을 해소해야 한다며 의회동 신축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어 고인돌 공원과 운곡습지를 연계한 생태고원 랜드마크 조성을 서둘러서 생태관광의 시너지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개인 정보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행정의 가상사설망 구축도 주문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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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영산 2019-06-18 22:52:38
김대중대교,압해대교,장보고대교,진도대교,이순신대교,신지대교, 거금대교 다 가봤다. 최근에 신안 천사대교도. 이제 DJ생가 하의도도 곧 자동차로 갈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