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농업기술센터, 고창체리 현장평가회
고창농업기술센터, 고창체리 현장평가회
  • 안병철 기자
  • 승인 2019.06.18 19: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콤달콤한 맛과 식감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고창 체리가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에 황금지농원에서 고창체리 현장평가회를 진행해 고창체리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등 관련기관 전문가 및 전국의 체리전문지도사 등 200여명이 함께했다.

이번 평가회는 고창지역에 잘 적응된 ‘제왕’, ‘홍수봉’, ‘블랙골드’ 등의 대표품종이 전시됐다.
고창 체리는 관내 12개 농가가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명품 체리를 생산하며 수정 이후 농약을 살포하지 않아 친환경 과일인 고창체리는 과육이 두껍고 단맛이 나는 수입산 체리에 비해 달짝 하면서도 새콤한 맛이 강하다.
이로 인해 입맛이 개운하고 저장성과 식감이 좋아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여름철 과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지난해에도 당선직후 가장 먼저 이 곳 체리평가회장을 찾아 왔다”며 “농생명산업의 시원지인 고창에서 생산되는 기능성과 소비트렌드에 적합한 체리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고창체리는 오는 21일부터 선운산도립공원 생태숲 일원에서 열리는 고창복분자와 수박 축제 행사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고창=안병철 기자


많이 본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