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회 국회의원, `한농대 분할시도 저지' 1인 시위
김종회 국회의원, `한농대 분할시도 저지' 1인 시위
  • 강영희 기자
  • 승인 2019.06.2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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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캠퍼스화 결사반대, 전북 소재지법 제정 내용 담은 피켓 시위

국회 김종회(민주평화당 김제부안) 의원이 20일 오전 한국농수산대학교 정문 앞에서 ‘한국농수산대학 분할시도 분쇄!’ ‘한국농수산대학 멀티캠퍼스화 결사반대!’ ‘전북 소재지법 제정!’ 내용을 담은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펼쳤다.
김 의원은 전날 한농대 소재지와 관련한 불필요한 논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한농대 소재지를 전북으로 명시한 ‘한국농수산대학 설치법’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김 의원은 “한농대 분할은 농생명허브를 지향하는 전북혁신도시를 송두리째 붕괴시키는 일이자 200만 전북도민에 대한 전면전 선포이며 도발행위”라며“한농대 분할의 분자도 나오지 않을 때까지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역설했다.
1인 시위를 끝낸 김 의원은 한농대 허태웅 총장과 1시간 가량 면담을 가졌다. 허 총장은 “한농대 분할 및 쪼개기는 절대 없다”면서“대한민국 농업 농촌을 지키는 역군을 육성하는 한농대 본연의 역할에 충실 하겠다”고 답변했다. /서울=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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