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과 완주크리에이터페어 기획단은 완주의 땅에서, 완주 사람들의 손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창작물을 만나는 자리 `2019 완주 크리에이터 페어'를 오는 6월 22일(토) 11시부터 18시까지 국립전주박물관 야외전시실(열린공간 온방향)에서 개최한다.
`완주 크리에이터 페어'는 완주의 전통시장과 완주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은 공동체, 플리마켓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창작품을 선보이는 장이다. 올해는 총 44개 단체가 참여하며, 그중 고산미소시장, 봉플이마켓, 삼례공동체, 이서문화어울림장터, (사)완주생활문화예술동호회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완주크리에이터기획단’을 구성, 매주 수요일 오전 기획회의를 거쳐 2회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공예, 음식, 농작물 등 완주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재배, 생산, 제조, 제작한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올해는 국립전주박물관 야외전시마당에서 진행해 ‘완주문물전’전시와 함께 하는 특별한 장이 펼쳐진다.
완주크리에이터페어 기획단 대표를 맡고 있는 고산미소시장상인회의 정소라님은“완주군 내에서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주민들은 총출동을 한다. 그 중에서도 완주에서 나는 재료로, 완주사람들의 손으로, 환경을 생각하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장터로 거듭나고자 한다.”며 “지역내 작은 마켓, 공동체들의 창조적인 협업의 장이자 주민들의 즐거운 소풍자리가 될 것이다” 라고 전했다.
문의: 완주문화재단 예술진흥팀, 완주크리에이터기획단 : 063-262-0119./완주=염재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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