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 대출금리 인하
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 대출금리 인하
  • 김종일 기자
  • 승인 2019.06.23 1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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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0.2%포인트 인하한 후 2개월 만에 추가 인하 조치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오는 7월 1일부터 장기 고정금리부 분할상환조건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대출금리를 상품별로 각각 0.20%포인트 인하·적용한다.
지난 5월1일부터 0.2%포인트 인하한 후 2개월 만에 추가 인하하는 조치이다.

전자약정 등 온라인으로 신청해서 비용이 절감되는 ‘아낌e-보금자리론’은 0.10%포인트 더 낮은 최저 연 2.30%(10년)∼최고 2.55%(30년)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 창구에서 신청하는 ‘t-보금자리론’은 대출만기에 따라 최저 연 2.40%(10년)∼최고 2.65%(30년)로 이용할 수 있다. 
제2금융권에서 받은 변동금리 또는 일시상환대출을 ‘더 나은 보금자리론’으로 갈아탈 경우 u-보금자리론이나 t-보금자리론과 같은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 적용 대상 중 ▲사회적 배려층(한부모·장애인·다문화·3자녀 이상)은 0.4%포인트, 신혼부부는 0.2%포인트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으며 최대 금리우대 한도는 0.80%포인트이다. 
▲가족사랑 우대금리로 신청인 및 배우자의 직계존비속이 공사의 전세(월세)자금 보증이나 주택연금 상품을 이용시 0.1%포인트 인하▲안심주머니 앱(App)에서 쿠폰을 발급받은 경우는 0.02%포인트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보금자리론 금리가 상품 출시 이후 최저 수준까지 내려간 만큼 고금리 대출이나 변동금리 대출로 이자상환이 부담되는 고객은 보금자리론 이용을 적극 고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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